변철남(왼쪽) 대기자가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4.15부정선거 진상규명은 문재인 독재정권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4.15총선부정선거를 밝히기위해 요즘 치열하게 전국을 다니며 블랙시위를 주도하는 '국투본'민경욱 상임대표를 지난 1일 부정선거규탄대회및 친박신당 인천시당 창당대회(위원장 박시원 선출)에서 만났다.

다음은 일문 일답이다.

- 국투본(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은 어떤 단체인가 ?

" 이번 4.15 총선이 단군 이래 최고의 부정선거이다. 그런데 부정선거를 저질은 주범이 다른 누구도 아닌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야 할 ‘중앙선관위’라는 사실이 100% 드러남으로써 국민들께 충격을 주고 있다. 4.15부정선거 블랙시위 - 젊은이들이 정말 놀랍다.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블랙시위에 청년들이 연일 수천명씩 길거리로 나온다. 검은옷 검은 우산의 청년들이 자랑스럽다. '지금 서울대 게시판들은 이번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결론을 확실히 내린 상태이다. 디지털 지식에 해박한 젊은이들이 부정선거 전산시스템을 파헤치고 있다.

이들 젊은이들이 이번 선거에 선관위가 조선족 알바를 썼다는걸 알아냈고, 개표사무원이 조선족 알바였다는걸 알아냈고, 그 때문에 조기에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았다는걸 알아냈고, 선관위가 중국산 화웨이 전자 장비를 쓴 이유를 알아냈고, 그러다 보니 서울.경기.인천 사전선거에서 민주당과 통합당 득표율이 63:36으로 일정하단걸 포착해 냈다.

그 이후 설마 하던 보수유투브들이 슬슬 공감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부정선거 규명에 최일선에서 싸우는 가로세로연구소. 공병호TV. 성창경TV 등 유투브와 60여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나역시 처음에는 ''에이 그건 아냐 잘못 선거불복을 말하면 역공 당해'' 라고 했다. 절은이들의 예리한 분석을 보고 생각을 바꿨다. 청년들이 이번 부정선거에는 좌우를 떠나 뭉치고 있다.
그들의 블랙시위는 전국적으로 계속 숫자가 폭증하고 있다. 젊은 변호사단체.시민단체 등이 국투본"(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을 창립해 내가 상임대표로 활동중이다."

지난 1일 친박신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박시원) 창당대회 모습.

-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21세기 대명천지에 이런 선거부정이 저질러질 수 있겠나

"아날로그적 생각으로는 절대 부정선거를 이해할 수가 없다. 21세기 일수록 남모르게 조작이 가능하다.프로그램으로 가능하다. 프로그램 소스를 바꾸는걸 단 한명이 하는데 누가 알 수 있겠나. 서버에서 돌이가는 것을 국민들은 하나도 알수없다. 그래서 전자개표기를 쓰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가장 원시적 방법 수개표로해야 가장 깨끗한 선거가 되는 것이다.

이번 총선에 투표지 분류기는 전국 251개표소에 1.165대가 설치, 한들시스템이 기술지원했다.
투표지 분류기는 노트북과 프린터가 내장된 일체형이며 WIFI기능과 투표지를 검증하면 사전투표지에 찍힌 QR코드내용을 읽을 수 있는 스팩트럼 센서가 장착되어 무선통신기능이 가능하고, 분류기와 제어컴퓨터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

법원은 최소한의 증거에 해당하는 분류기와 제어컴퓨터에 대한 증거보존신청을 계속 거부하고 있다. 이미 드루킹 여론조작사건에서 악당들은 킹크랩같은 수법의 디지털 범죄로 국민을 속이는데 성공했다."

- 구체적인 부정선거 사례는

" 일정하고 균등한 통계적 수치가 나타났다. 몇 개의 특이성에 주목했다.
♤서울·인천·경기 민주당 vs 통합당 사전투표 득표율이 63% vs 36%로 일치하는 점 ♧서울 49개 선거구의 424개동 모두 민주당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율이 본 투표 득표보다 12% 정도 일정하게 높은 점 ♧수도권 1092개 읍면동 단위에서 민주당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일이 본 투표 득표보다 높은 점 ♧관외 사전투표수 vs 관내 사전투표수가 일정한 비율인 점 ♧선거인수보다 투표인수가 많은 곳이 40여곳 ♧개표기에 첨단 고성능 컴퓨터 장착해 2번후보에 투표한 표가 1번후보쪽으로만 여러번 분류되는 영상이 찍혔다.

♤집권세력은 사전투표 보정값으로 180석 확보를 이미 알고 있었는점 ♧ 투표용지 보관함이 규격규정을 위반, 구멍난 삼립빵 박스로 투표함 운반된 점 ♤투표지를 접어서 투입해야하는 투표용지가 신권화폐처럼 구김하나 없이 무더기로 묶여서 물류창고에 보관된 점 ♤사전투표지보관 물류창고에 연속으로 화재가 발생된 점 등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물이 차고 넘친다."
 
- 대법원에 4.15총선 재검표 촉구 상황은 ?

"전국 130 여건 선거무효소송제기했고. 그 중 31곳의 선거구 투표함 증거보존 신청 . 또 유권자 3,000여명이 투표함 증거본존을 신청해 역대 최대의 선거무효소송중 이다.공직선거법제255조에 의하면 법원은 소가 제기된 날로부터 180일 이내 재검표를 실시해야 된다.
투표함 열면 부정으로 정권 뒤집어 질 것이다."이라고 겁먹은 김명수 사법부 시녀부가 진행을 하지 않는다.재검표는 대법원 단심제로 대법원서 진행이 전혀 안되고 있다"

 
● 에필로그 ●

4.15총선이야말로 문재인 독재정권측에는 지옥에 떨어지냐, 아니냐의 갈림길이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느냐, 아니면 여적죄로 처형되느냐 갈림길이었다.문정권 보존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려 했다.

전자개표기 도입의 주역은 현재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장관급)조해주다. 문재인선거 캠프출신을 선거관리기구의 장으로 임명한 것이  악의적 기획의 시작이다. 또 더불당 양종철 이근형을 핵심으로 거대한 선거부정을 저질렀다.

전세계 부정선거 감식 전문가 미국 미시칸대학 미베인 교수는  △서울·인천·경기 민주당 vs 통합당 사전투표 득표율이 63% vs 36%로 일치하는 점은 "마치 100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졌을 때 모두 앞면이 나오는 확율이라며, 우주 탄생때부터 던져도 나오지 않는다. 신의 작품이다. 인위적 작동이 있지 않는 한 통계학적으로 해석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50년전 3.15부정선거는 4.19혁명의 직접 도화선이었다. 부정선거 원흉 최인규는 사형당했고 이기붕 부대통령은 가족과 함께 집단 자살로 인생 종을 쳤음을 상기하라!

한편 민경욱(閔庚旭, 1963년 6월 17일 ~ )국투본 상임대표는 KBS 9시 뉴스 앵커를 지낸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前 국회의원(인천연수을)정치인이다. 연세대행정학석사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실 대변인,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을 지냈다.  

THE 복지타임즈 = 변철남 대기자  cnbyun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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